오늘의 타로카드

 

아침에 사진 찍는걸 깜빡해서 출근해서 뽑은 카드...

​

오늘의 카드가 너무 좋다...

힘카드라...

뭐든 내 맘먹은대로 잘될것만 같은게 벌써 몸이 들섞인다

하루 종일 일을 해도 안 힘들것 만 같은.....ㅋ

​

방해카드가 심판이니....

뭐든 판단을 할때 조금 조심하고

한번더 생각해서 말하고 행동하면 아무 문젝 없을것 같다

​

아침에 마나님이 뽑은 이사운도 꽤 괜찬게 나왔는데

이젠 마나님도 가고 싶은가 보다...

​

조금 아니 많이 무리해서

전세를 놓고 대출을 왕창땡겨서 가야하나...

​

취미생활 전부 다 포기하고

월급타서 이자만 갚으면서 몇년 살아야 하는건지...

​

심도 깊은 고민을 한번 해봐야 겠다...

​

우리동네 재개발이 점점 시끄러워지는게 영 맘에 안든다..

​

5/24 피드백...

담주 예약을 하고 가셨다

내가 먼저 이야기 한게 다행인게

이번주에 한번더 오실라고 했나보다 토요일은 하고물으신게...

다행이다..

열심히 하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