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8. 27. 09:40ㆍ나만의 타로 일기
12월에 신혼집에 입주할수 있을가? 하고 봅아본 카드
입주를 하고 싶은 마음은 큰데 그게 잘 안될가봐 걱정이다
마음은 큰데 그게 맘처럼 안됀다고 하는 방해카드다
내맘같으면 미리미리 집수리도 좀하고 들어가고 가고 싶은데
그걸 살고 있는 분들한테 말하기도 그렇고
속으로만 생각하고 있다..
악마카드가 진짜다
누가봐도 어떡해 생각해도 12월에 들억고 싶은마음 굴둑같은데
그냥 그건 내 상상속에 일이지않나 싶다
계약이라는게 있는데 우리 생각만하는 너무 이기적인 마음이 크긴하다..ㅋ
상황이 맘에 안드는 상태이기 때문에 걱정이 크긴한데
마법사 카드가 웬지 희망을 주는것 같다
그쪽일이 잘 풀리면서 마법같은 일이 벌어지지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들게하는데
결과 카드가
펜타클 페이지다..
이게 확실하지않다는 건데 굳이 결론을 내리면 못간다는 건데...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추가로 한장 더 뽑아본다
펜타클 4번이 나왔다
절대 내꺼는 내가 지킨다...라는 카드
내가 원하는 12월 입주 꼭 가능하게 할거다..할수있다라는
강한 의지다
그래서 펜타클 페이지의 할지못할지 불안한 감정을 재해석하면
들어갈수 있다...라고 하겠다...
단 너무 앞서 서두르지말고 천천히 마음속으로 기다리고 있으면 좋겠다
분위기 카드가 너무 앞만보고 가는 분위기다
조금 천천히...
결론은 12얼 입주가능하다.....로 하겠다
지금 세입자의 수험생이 꼭 이번 수시에 1차로 원하는 학교에
합격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그래야 서로 원하는 좋은 결과가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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