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운세는
2023. 5. 6. 09:11ㆍ나만의 타로 일기
오늘 하루는 어떨까? 하고 뽑은 카드...
오늘은 어제의 게으름으로 무척 피곤하고 바쁜 일정을 보내야한다
결론은 다한다인데....
내마음 속에서 오늘은 수원에 가지말까? 하는 마음이 생겼었다
그래도 가야지 하긴 했는데...
내 겉모습도 그런게 나타난것 같다
오늘 피곤하지않겠어? 하는 마나님의 말도 듣고 보니
비도 오고 저녁엔 처가집도 가야하는데
차도 밀리면 무지 힘들고 늦을까봐 걱정도 되고..
어제 못간게 아니 안간것 때문에 이렇게 일이 벌어졌다
빼박인게 마나님이 속도 없이
냉동실에 이것 저것 꺼내서 싸두고 자기가 못가기 가져다 드리란다
내가 오늘 이렇게 하기로 했으니 피곤하고 힘들어도
기분좋게 수원도 처가집도 다녀오자...
5/4 피드백....
라운딩 다녀 올수 있을까? 에서
일단 출발은 해야 한다고 했는데......
새벽에 비가 안와서 출발을 하고 도착할쯤에 빗방울이 거세져서
현장 취소 하고
국밥먹고 스크린 치고 헤어졌다....
낼 7일 안성으로 다시 잡았다....
일욜은 제발 즐거운 라운딩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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