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6. 12. 09:31ㆍ나만의 타로 일기
세월이 참 빠르다 벌써 6월 12일 이라니...
둘째주 시작이면서 반이나 지난 6월.. 이번주 총운세는.....
꾸준히 열심히 하려는 마음이 있고 할수 있는 능력도 있다
내 마음처럼 항상 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준비해서 열의를 자기고 있으면
이번주는 무난한 한주가 될것이다....
내맘속에 있는 갈등은 역심에서 나오는것이고
선입견으로 하는것이라 생각하자...
그래서 힘들어 보일수도 있는건데...
전체적인 분위기가 그러한거니 분위기에 휩쓸리지말고
힘내서 나의 능력을 재능을 발휘해서 잘 헤쳐나가보자..
이번주는 미국에서 친구가 몇년만에 가족여행을 오고
주말엔 조카 아이 돌잔치도 가야한다..
나름 바쁜 일주일이 될거다....
6/5 피드백
첫째주 총운이었는데...
자점이라 잘 안맞는다가 아니라 아주 안맞았다..
내면에
소드ㅡ 10 과 펜타클 5 ...
예약 상황이 월욜 출발점이 그랬는데 일주일 지난결과 많은 일을 했다
소드 10과 펜타클 5로 보면 참 안좋은 내면이 었는데 그땐 내맘이 그랬다..
컵8이 스스로 포기하고 휴식을 치하러 가는카드로 리딩을 하는데
기대하고 있지도 않았는데 하루 하루가 점 점 좋아졌다..
미래 컵 퀸카드의
컵이 뚜껑을 열어봐야 알수 있다는 말인가 보다
막상 일주일 이 지나고 보니 예상보다 좋은 일주일이었다..
완드 기사랑 킹의 무대뽀 정신이 강했나보다..
암것도 없는데 그냥 잘될거라는 무대뽀정신...ㅋㅋ
분위기 카드인 힘카드가 크게 작용한 한주였다
힘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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