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나의 한달은 어떨까 하고 뽑은 카드.... ​ 결과카드가...완드 10이라니 이개 뭐냐..징기 ​ 8월은 은근히 희망과 걱정이 존재하는 달이 되것다... 이것저것 여러가지 내가 바라는대로 되길 다 원하니 그런가? ​ 개인적으로 지난달이 전반기 최고의 영업 수당이 나올건데 이게 계속 되길 바라는 나의 마음이 너무 큰가보다 ​ 그런 환상을 가지고 있으니 마상의 카드가 나오고 완즈 10번 카드도 나오지 ...ㅋㅋㅋ ​ 나는 특별히 뭔가를 하지도 않으면서 너무 이기적으로 바라고 있어기만 하고 또 잘될거라는 막여한 상상만하고 있으니...ㅋㅋ ​ 이달은 연차도 2번 써야한다 반차까지 3번이네 15일 공휴일 끼고 하니 일을 많이 못하겠구나.. 그러구 뭘 바라냐.. ​ 그냥 휴가했다는 셈 치고 근무시간에 주어진 ..

어제는 오전 오후 하나씩 펑크가 났는데 오늘은 일정대로 잘될까? 하고 뽑은 카드... ​ 어제와 같은 일 이 생길지몰라서 내맘이 갈피를 못잡는구나 늦는다고 해야할지 정상퇴근 한다고 해야할지 마나님이 기다리는데..ㅋㅋㅋ ​ 어제 두개의 펑크로 인해 스케줄이 맘에 안들었는데 ​ 오늘은 예약 스케줄대로 잘 될것 같다.. 완즈 4가 나온걸 보니 안정적이다 ​ 힘카드가 자주 나오는게 요즘 모든게 무난하게 잘 흘러가는것 같다 늘 이럴수는 없지만 그래도 마음은 항상 이랬으면 하는 바램이다 ​ 오늘도 성심성의것 최선을 다해서 내가족을 돌보듯 정성을 다해서 일해보자 ​ 오늘은 야근이 있는 날이다... 없을때를 생각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야근을 기다린다.. ​

7월 31일 마지막날이자 8월 시작되는 월요일이다 이번주 나의 운세는? ​ 결과 카드가 소드 6이네 무난하게 지나가는 한주가 될거라네... ​ 뭔가 아쉬운 것이 있는데 말은 못하고 참고 넘어가야 하나보다 회피하지말고 적극적으로 임하면 좋은데 내가 마음만 있고 잘 안돼나보다 생각을 정리를 좀 해야 겠다 ​ 꾸준하게 해오던 대로 하다보면 일주일이 금방 지나갈것 같다 나름 만족하게.. ​ 이제 7월을 마감하고 8월을 맞이하니 휴가 계획도 좀 세워보고 하자 ​ 주말 친구들 모임에 장소를 내가 원하는대로 바꾸고 싶은데 다들 똥고집이라 내 편의만 생각하는것 같아서 자꾸 말하기도 그렇구... ​ 예약도 해야 하니 수요일쯤 다시한번 말해보고 결정하면 되것다 ​ 이번주도 열심히 힘내서 달려보자 ​

작년 12월 연말에 만나고 첨인가보다 다같이 보는게... 내가 오늘 저녁에 혼자라 시간되는사람보자니까 다들 된단다 간만에 보는 오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 하고 뽑은 카드.... ​ 결과 카드가 맘에 든다..ㅋㅋ 빠르게 잘 흐러간다는 뜻일 것이다 ​ 사실 좀 걱정은 된다. 연말모임이 좀 그랬거든..... 그것때문에 계속 같이 안본거보다는 다들 함께 못보게 된거였는데... ​ 또 만나면 예전처럼 투닥 거리겠지만 제발 다들 지난건 잊고 그냥 오늘 일만 가지고 투닥거리길.. 당구치다 구찌로, 맞았네 안맞았네 등등으로만... ​ 다들 예전처럼 아무 생각없이 나오는데 똥고집은 그대로 가지고 있네.. 뭐 그 고집이나 성격이나 생각이 어디로 가겠나.. 옛날 그대로이니 한결 같아 오히려 좋을지도 모른다.. ​..

어제 건강 검진을 받았다 위,대장내시경을 하고 복부초음파도 하고.... 위가 손가락 두마디정도 헐었다고 1개월치 약을 처방받고 대장엔 용종이 큰게 2개있어서 대학병원급에가서 제거하라고한다 다행인것은 큰 문제가 안돼는거라고..ㅋㅋㅋㅋ 치료가 잘될까? 하고 뽑은 카드.. ​ 건강에는 자신있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그게 아닌가보다 내가 생각하는것보다 많이 나쁘다.. ​ 소드9를 보니 내가 근본적으로 건강에 이상이 있었네 오랜기간 고혈압,고지혈에 6년전부턴 통풍에 2달전부터 당뇨약에 이젠 1개월간 위장약 그리고 조만간 용종제거수술해야하는거네.. ​ 내마음은 기본적으로 괜찬은 상태인것 같은데 아니었네.. ​ 어제 검사로 나의 건강 상태가 확인되었으니 이번 검사를 계기로 진자 내몸을 소중하게 여기고 건강을 잘 챙겨야..

7월 24일 월요일 이번주 운세..... ​ 이번주는 수요일 건강검진과 주말에 마나님이 1박으로 처제한테 가서 내가 시간이 남는다는거... 이정도다 ​ ​ 현재 나의 모습이 원하는 만큼은 안됀다...인데 ​ 내가 바라는 만큼 하기는 조금 힘들것 같긴한데 그게 너무 내이익만 바라는거라 그런가보다..ㅋㅋ 외적인면에서도 너무 허황된 꿈을 꾸고 있나보다. ​ 허긴 건강검진 끝나고 점심 저녁은 뭘 먹을까 부터 금요일 저녁 이랑 토요일 오후는 어디서 누구랑 뭐하고 놀까 하고 머리 엄청 굴리고 있긴하다...ㅋㅋ ​ 휴가철이라 다들 바쁘고 같이 늦께 까지 놀아줄 친구들도 없긴한데 간만에 스크린이나 칠까? 생각도 해본다.. ​ 나만 시간 된다고 급하게 여기저기 하지말고 천천히 생각해서 준비하자 이런저런 생각만 하다가 떠..